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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현재상황 정부말대로 위험한가....'동물방역 = K-방역'

ko.konene 발행일 :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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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기준으로 국내외 코로나19 감염자는 7만 9428명으로 이중 2619명이 숨졌다. 치사율은 3.1%다. 반면 2015년 유행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는 치사율이 20.5%였고, 2002년 유행한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사스)는 9.6%였다. 치사율만 놓고 보면 위험도는 메르스의 7분의 1, 사스의 3분의 1수준이다.

코로나19의 치사율이 결국 1%정도로 떨어질 수 있다는 분석도 많다. 중국 상황이 워낙에 특별한 경우이다 보니, 이를 제외하고 판단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중국 내 확진자(7만 7150명)와 사망자(2592명)를 제외하면, 확진자 2228명에 사망자 27명으로, 치사율이 1.2% 정도다.

[출처: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0022419520811992

 

'코로나19' 메르스보다 전파력 최대 10배, 치사율은 7분의 1 수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 저지를 위해 휴장한 경기도 성남시 모란시장에서 중원구보건소 방역차가 바닥 소독을 하고 있다. 모...

www.busan.com

 

메르스는 현재 허가된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다. 2012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바이러스가 처음 확인된 이후 세계보건기구(WHO)는 전 세계적으로 2500명 이상의 환자가 보고되었으며 이 중 약 34%가 사망했다. 2015년 여름에는 186건 중 20% 사망률을 보인 한국을 포함하여 27개국에서 발병됐다. 이에 반해 코로나19 치사율은 약 0.3%~0.5%이고 2003년 사스는 치사율이 10%였다.

출처 : 메디소비자뉴스(http://www.medisobiz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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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제외하면 1%대 치사율로 나온다.

현재 방연은 조류독감방역을 인간에게 대입한 방역으로밖에는 안보인다. 전문적이지도 않다.

 

영양상태와 의료상태가 비슷한 선진국끼리 치사율을 종합해봐야한다. 후진국같이 부실한 영양상태속에서는 면역력 또한 선진국과 비교하기엔 모순이 너무나도 많다. 그러고서는 위험하단다.. 

 

특히나 우리나라같은경우엔 좀 더 특별하다. 약국이 바로앞에있고 병원도 없는곳이없다. 독감걸리면 선진국 사람들은 몇일 감기에 좋다는 차를 마시며 휴식을 갖는데 한국사람들은 좀 다르다 독감걸리면 우선 약국가서 해열제와 감기약을 찾아먹는다.  영양상태도 좋으니 당연히 독감걸린다고해도 심하게 앓는사람도 몇없다. 반면에 후진국의경우에는 독감 아니 일반감기에도 픽픽쓰러져 나가는곳이 그곳이다. 코로나는 1퍼센트대 치사율을 보인다. 결국 감기가지고 여론몰이하고 있다고 밖에는 볼 수 없다.  정보가 부족한 북한이나 중국도 아니다 우리나라는 정보의 홍수속에 살아가고 있으며 찾아본다면 여러 자료를 해외에서 찾아볼 수 있다.

그 자료에도 결국 결론은 1%다. 

 

솔직히 심각한 치사율을 갖는 바이러스는 급격하게 퍼지지도 않는다. 그게 자연의 법칙이니까.

피라미드의 상위와 하위에 속한 생명체들은 출산률에서도 차이가 있다. 그것이 자연의 법칙이다. 

치사율이 높은 바이러스일수록 쉽게 퍼지지않거나 아주 밀접하게 붙어서 서로의 분비물을 나눠야 옮겨가지 이렇게 전파율이 높은데 치사율이 높다? 라는건 말도안된다.

그렇다고 방역을 무시하라는것은 아니다.  본인선택일뿐이다. 이나라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코에서만나와도 조류독감걸린 닭도리처럼 매장시키는 나라이니 조심할 필요는 있다.

 

그것이 바이러스가 무서워서 조심하라는건아니고 이 나라 정부의 동물방역이 무서워서 조심할 필요는 있겠다.

 


コロナ 現在の状況 政府の言うとおり危険なのか。。。'動物防疫をK-防疫だって。。。

 

 

中国を除けば、1%台の致死率となる。 

現在、放煙は鳥インフルエンザ防疫を人間に代入した防疫としか見えない。 専門的でもない。



栄養状態と医療状態が似ている先進国同士の致死率を総合してみなければならない。 後進国のように不十分な栄養状態の中では、免疫力も先進国と比較するには矛盾があまりにも多い。 そいつでは危ないんだよ 



特に韓国の場合はもっと特別だ。 薬局のすぐ前にあり、病院もないところはない。 インフルエンザにかかると先進国の人々は数日風邪に効くというお茶を飲みながら休息を取るが、韓国人はちょっと違う。インフルエンザにかかるとまず薬局に行って解熱剤と風邪薬を飲む。  栄養状態も良いので、当然インフルエンザにかかったとしてもひどく患う人も少なくない。 一方、後進国の場合は、インフルエンザではなく、一般の風邪でも倒れるところがそこだ。

 

コロナは1パーセントの致死率だ. 結局、風邪をひいて世論を煽っているとしか言いようがない。  ▲情報不足の北朝鮮や中国ではない=韓国は、情報の洪水の中で生きており、探してみると多くの資料を海外で探すことができる。

その資料も結局、結論は1%だ。 



正直、深刻な致死率を持つウイルスは急激に広がることもない。 自然の法則だから。

ピラミッドの上位と下位に属する生命体は、出生率でも差がある。 それが自然の法則だ。 

致死率が高いウイルスほど、簡単に広がらなかったり、密接にくっついて互いの分泌物を分けると移ったりするので、このように伝播率が高いが、致死率が高い? なんて話にならない。

だからといって防疫を無視しろと言っているわけではない。  本人の選択に過ぎない。 この国ではコロナウイルスが鼻から出ても鳥インフルエンザにかかったニワトリのように埋蔵する国だから気をつける必要はある。



それはウイルスが怖いからといって気をつけろというわけではなく,この国の政府による動物防疫が怖いからといって気をつける必要がある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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