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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북 추정 탈북민 , 코로나 확진 분류된적 없다.

ko.konene 발행일 : 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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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월북한 것으로 추정되는 20대 탈북민에 대해 방역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적도 없고, 접촉자로 분류된 사실도 없다고 밝혔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전날 언론 등에서 제기되고 있는 특정인은 질병관리본부 전산시스템에 확진자로 등록돼 있지 않고, 접촉자 관리 명부에도 등록이 돼 있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0072719357

 

[속보] "월북 추정 탈북민, 코로나 확진·접촉자 분류된적 없다"

[속보] "월북 추정 탈북민, 코로나 확진·접촉자 분류된적 없다", 오정민 기자, 사회

ww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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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3년 전 탈북했다 다시월북한 걸로 추정되는 남성의 유류품이 강화도 일대에서 발견됐습니다. 군 당국은월북한 곳을 추정되는 위치를 강화도 내에서 찾아, 해안 경계에 문제가 없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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