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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 김준희 허위 과대광고 입장 해명 '명확히 기재할것'

ko.konene 발행일 :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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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준희가 식품의약안전처에 허위·과대광고를 했다는 이유로 적발된 가운데 해명 글을 게재했다.

김준희는 9일 오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에바주니(김준희가 운영하는 사업브랜드)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증받은 제품을 판매한다"며 "제품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님을 명확히 말씀드린다"고 했다.

이어 "다만 저희가 광고심의규정과 다른 내용에 대해 식약처로부터 시정 요청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도움'이라고 해야 하는데 '면역 기능에 도움'이라고 쓴 것, 건강 기능 식품은 고객 후기를 인용해서 광고할 수 없는데 그렇게 한 것, '부기'라는 표현을 쓰면 안 되는 데 사용한 것이 문제가 됐다고 설명했다.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001110100072340004458&servicedate=20200110

 

김준희, 허위·과대 광고 논란 해명…"제품엔 전혀 문제 없어" [전문]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식품의약안전처에 허위·과대광고를 했다는 이유로 적발된 가운데 해명 글을 게재했다. 김준희는 9일 오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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