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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 촬영장 텃세 촬영장서 왕따 폭로

ko.konene 발행일 :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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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미르는 함께 출연한 자신의 누나 고은아에게 배우들의 텃세에 대해 물었다. 고은아는 "제가 겪었던 것들을 말하겠다"며 "영광스럽게도 큰 역할이었다. 처음에는 스태프들이 다 저한테 잘해줬다. 스태프 분들과 잘 지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고은아는 "그런데 어느 날 스태프들이 밥 먹을 때도 저랑 안 먹기 시작하고 배우 분들, 막내 스태프까지 저를 만나면 아래위로 훑어보면서 다 피했다"며 "하루 이틀이면 상관이 없는데 길어지니까 응어리가 지고 상처를 받아서, 울면서 모 스태프에게 얘기를 했다. 그 스태프가 저를 따로 불러 말하길, 제가 배우 분들 욕을 하고 다니고 스태프들 뒷담화를 한다고 하더라. 모 여배우가 이간질을 한 거다"라고 폭로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09/20200109009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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