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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 수렵 총기사고로 인근주민 2명 부상

ko.konene 발행일 : 2019-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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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수렵장이 운영 중인 충북 영동과 보은에서 잇단 총기 사고로 2명이 부상을 입었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쯤 보은군 회인면에서 50대 A씨가 밭에서 일을 하던 중 얼굴에 산탄을 맞았다.

 

이 남성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를 쏜 엽사는 경찰에 자진 출두해 조사를 받고 있다.

 

http://news1.kr/articles/?3798802

 

순환수렵장 운영 충북 보은·영동 잇단 총기 사고…2명 부상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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