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플라스틱1 국내 최초로 라벨 없는 페트(PET)병 수돗물 미추홀참물 공급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기존 절취선이 있는 비접착식 라벨 방식의 인천 수돗물인 미추홀참물 병입수(PET) 용기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라벨이 없는 플라스틱 페트병(1.8리터)으로 제작하여 재해 및 단수 비상급수지역 인천 시민에게 본격 공급한다고 밝혔다. ○ 인천시는 정부의 일회용품 감량정책에 따라 지난해 320만병 공급한 병입수 수돗물을 2020년까지 60%이상 단계적으로 감산 공급을 진행 중에 있으며, 올해에는 수돗물 홍보용 및 단수·재난지역, 사회적 약자 등에 대하여 200만병 공급을 추진 중에 있다. ○ 올해초 환경부는 포장재 재질·구조개선 등에 관한 기준의 개정안을 확정하고, 페트병 등 9개 포장재의 재활용 등급기준을 기존 1~3등급에서 최우수, 우수, 보통, 어려움 4단.. 생활 꿀팁 정보/오늘의 산업동향 2019. 10. 22.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