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연천1 근교로 떠나본 연천 당포성! 연천 당포성 연천 당포성 : 오후 5시까지는 차끌고 올라갈 수 있었는데 이후에는 점점 차가 늘어나 주차장에 차량들이 꽉 차기 시작하더니 관리하시는분이 길막고 아래서 걸어올라가도록 안내합니다. 가실분들은 5시전에 가셔서 자리 잡고 있다가 구경하시다가 오면 될듯 제일 신기했던건 반딧불이 아직도 있었던게 가장 신기했습니다! 카메라에 안담겨서 못찍었어요ㅠㅠ (35년인생 첫 반딧불이...ㅋㅋ) 여행다이어리(Travel-diary)/경기도여행(Gyeonggi-do) 2022. 9. 16.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