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릴 솔리드 2.01 KT&G 전자담배 ‘릴(lil)’, 해외시장 다변화로 22개국 진출 KT&G(사장 백복인)가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과 협업을 통해 궐련형 전자담배 ‘릴(lil)’을 전 세계 22개국에 진출시키는 데 성공했다. 지난해 1월 양사 간 ‘릴’의 해외 판매를 위한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한 지 2년이 채 안돼 일궈낸 성과다. KT&G와 PMI는 지난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 ‘릴 솔리드 1.0’을, 일본에는 ‘릴 하이브리드 2.0’을 선보였다. 올 들어 ‘릴 솔리드 2.0’을 주력으로 카자흐스탄, 세르비아, 아르메니아 등으로 영토를 확대해 나갔다. 지난 8월에는 알바니아에 신규 진출하며 10개국에 진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KT&G는 올해 4분기 유럽 동남부와 중앙아시아에 집중되어 있던 시장을 다변화하는 데 성공했다. 지난 11월에는 과테말라에 출시하며 중앙아메리카에 신규 .. 생활 꿀팁 정보/오늘의 산업동향 2022. 1. 25.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