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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또 총기난사 6명 부상,4명 중상

ko.konene 발행일 :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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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주 프레즈노에 있는 한 뒷마당 가족 모임에서 누군가 총격을 가해 10명이 총상을 입었으며 이 중 4명이 치명상을 입었다고 경찰이 밝혔다.

경찰은 다른 희생자들 중 일부는 병원에서 위독한 상태였으며 일부는 안정적 상태였다고 NBC 뉴스에 전했다.

경찰 중위 빌 둘리는 동부 프레즈노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에서 용의자나 용의자가 밝혀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가족과 친구들이 뒷마당에서 축구 경기를 보고 있을 때 한 명 이상의 사람들이 몰래 들어와 총을 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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