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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높이는 방법! 비타민 영양제 필수로 먹어야돼요

ko.konene 발행일 :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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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높이는 방법! 비타민 영양제 필수로 먹어야돼요

면역력 높이는 방법은 다양한 방법들이 많습니다.물을 자주 섭취하는 것은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는 요소입니다. 우리 몸의 70%가 물로 되어있는 것은 물론이고 원활한 혈액순환, 노폐물 제거에도 좋습니다.

배출되는 양이 많은 만큼 섭취되는 물도 많아야겠죠. 그러므로 하루에 1.5리터 이상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찬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을 드시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됩니다.

면역 기능에 중요한 비타민은 비타민A, B, C, D, E 등인데요. 아연, 셀레늄, 마그네슘은 면역체계가 최대로 기능학 위한 필요한 미네랄입니다. 이러한 미네랄은 또한 체내의 많은 효소 반응의 기능에도 중요합니다.

면역 체계와 신체는 그들이 적절하게 작용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구성 요소 없이는 최상의 기능을 할 수가 없습니다. 특히 비타민D는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필수적이자 기본적인 영양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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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속에서 면역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도록 돕고 바이러스 등 외부 위험인자로부터 예방하는 효과를 가진 T세포와 B세포의 생성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꾸준한 비타민과 영양제 섭취를 꾸준히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선

면역력 높이는 방법 중에 위생관리도 중요합니다. 요즘 바이러스 때문에 아무거나 만지기도 찝찝하고 괜히 여기저기 만지다 보면 병에 걸릴 위험이 큽니다. 손에는 2억 마리의 세균이 살고 있어서 손만 잘 씻게 되어도 60%가량의 질병이 예방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실내에 있는 동안에도 손을 자주 씻는 것이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손을 씻을 수 없다면 손 소독이라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위생을 철저히 할 수 있는 습관을 들이는 게 중요합니다.

운동을 하면 근육을 키우고 고혈압, 심장병 등의 만성병을 예방하며 체중을 조절할 수 있고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등의 이점도 있지만 그것 외에도 규칙적인 운동은 우리 몸의 면역력 높이는 방법 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이는 운동이 우리 몸의 혈액순환을 좋게 해서 면역에 관련된 세포나 물질들이 우리 몸 전체로 잘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하루에 30분 정도 운동을 하면 땀과 함께 몸에서 노폐물을 배출하기 때문에 해독작용에도 뿐더러 면역력 높이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에는 일교차가 크고 면역력이 떨어져 독감이나 감기 등 각종 질병에 걸리기 쉽습니다. 체온이 1도만 떨어져도 면역력이 30% 정도 줄어들고 혈액순환도 방해하기 때문에 몸을 따뜻하게 해야 병에 걸리지 않습니다.  우리 몸은 변화된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근육, 혈관, 신경 등 여러 기관에서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원래 면역세포에 쓰여야 했던 에너지마저 환경의 적응에 쓰이다 보니 자연스레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이되는 음식

닭고기 스프 닭고기를 요리할 때 나오는 아미노산 시스테인은 기관지염 약인 아세틸시스테인과 화학적으로 비슷합니다. 소금기 있는 닭고기 스프는 기관지염 약처럼 점액을 얇게 만드는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스프 맛을 내기 위해 들어가는 마늘이나 양파도 면역력을 올리는 데 도움을 줍니다.

보리와 귀리 보리와 귀리에는 베타 글루칸이란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베타 글루칸은 항균 기능과 노화 방지 기능을 가진 섬유질입니다. 이 성분을 먹으면 면역력을 증진시킬 뿐 아니라 치료 회복력과 항생 기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세 끼 중 적어도 한 끼 정도 보리와 귀리가 들어간 식사를 하면 면역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입니다.

홍차는 하버드 대학에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2주 동안 하루에 홍차를 5잔씩 마신 사람은 그냥 뜨거운 물을 마신 사람보다 바이러스를 이겨내는 힘이 10배 더 강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면역력을 높이는 아미노산인 L-테아닌이 홍차와 녹차에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조개 굴·가재·게 등 조개나 갑각류에 들어있는 셀렌은 백혈구가 시토카인을 생성하도록 돕습니다. 시토카인은 몸에 바이러스가 침투했을 때 이를 물리치는 단백질입니다. 또한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연어나 고등어도 폐를 건강하게 해 호흡기 감염을 막는데 도움을 줍니다.

소고기 아연은 채식주의를 하는 사람에게 가장 부족한 영양소 중 하나입니다. 고기에는 면역력을 돋우는 미네랄 성분인 아연이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아연은 백혈구 생산과 관련해 가장 중요한 영양소로 감염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소고기 섭취를 통해 면역력을 키워야 합니다.

버섯 워싱턴 DC의 한의학 연구소에 따르면 버섯은 백혈구 생산을 증진시키고 활발하게 작용하도록 돕습니다. 이는 바이러스 감염에 강력하게 대응하는 힘을 주어 면역력을 높이는 좋은 방법이 됩니다.

고구마 피부는 면역체계와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몸에서 처음으로 박테리아나 바이러스를 마주하는 부분이 바로 피부입니다.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는 비타민 A 섭취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비타민 A는 고구마와 같은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음식을 먹어 보충할 수 있습니다. 배양균이 살아있는 요거트는 건강한 박테리아로 각종 병을 유발하는 세균을 막아 장을 튼튼하게 한다.

오스트리아 비엔나 대학에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매일 약 200g 정도의 요거트를 섭취할 경우, 면역력 증진을 위한 약을 먹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마늘에는 콜레스테롤 형성을 막아주는 알리신이란 물질이 있습니다. 이 물질은 항바이러스, 항생 물질을 포함해 면역력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영국에서 성인 146명을 대상으로 마늘의 효능에 관한 실험을 했습니다. 12주 동안 한 집단에는 위약을 주고 다른 집단에는 마늘추출물을 주었습니다. 그 결과 마늘을 섭취한 사람은 감기에 걸릴 확률이 2/3 정도 낮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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