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내과 박원장 내가 익숙해지는건가? 재밌어지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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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내과 박원장 내가 익숙해지는건가? 재밌어지네?

이렇게 이서진의 작품중 하나가 떡 하니 박제가 되는 순간..

ㅎㅎㅎ 나중에 꽃보다 할배같은데서 나와서 또 투덜투덜 하실것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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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익숙해진건가 이서진이 몰입하기 시작한건가?

 이서진이 박원장 캐릭터와 정말 안어울렸는데 성격상 맞지도 않고 초반에는 좀 어색한 기류가 있었는데

점점 이서진 연기력이 올라오고있는건지.. 내가 익숙해진건지..ㅎㅎ

재밌어지고있습니다.

 

오늘 방영한 8화는 좀 안타깝기도하고 다들 저렇게 사는구나 싶기도하고..

다들 처절하게 사는구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