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코로나19, 229명 추가돼 총 433명…신천지 관련 231명

ko.konene 발행일 : 2020-02-23
반응형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22일 하루에만 200명 이상 급증했다. 국내 확진자는 총 433명으로 늘어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환자 87명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9시 기준으로 환자 142명이 늘어난 것을 고려하면 이날에만 229명이 증가했다.

 

오후에 추가 확인된 87명 중 69명은 대구·경북에서 나왔다. 대구에서 55명, 경북에서 14명이다.

 

대구·경북 이외 전국적으로 환자가 추가됐다. 강원(5명), 경기(4명), 서울(3명), 광주(2명), 대전(1명), 부산(1명), 울산(1명), 전남(1명) 등이다.

 

https://m.yna.co.kr/view/AKR20200222059651017?input=1195m

 

코로나19 오늘만 229명 추가돼 총 433명…신천지 관련 231명(종합) | 연합뉴스

코로나19 오늘만 229명 추가돼 총 433명…신천지 관련 231명(종합), 김잔디기자, 사회뉴스 (송고시간 2020-02-22 17:46)

www.yna.co.kr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