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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이제는 폭력까지 표심 얻을 수 있을지 미지수 ..국회 '질서유지권'발동

ko.konene 발행일 : 201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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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이은재 의원이 지난 27일 국회 본회의를 열기 위해 이동하는 자유한국당 이은재 의원이 문희상 국회의장을 팔꿈치로 가격했다.

한국당 의원들은 지난 27일 오후 2시55분쯤 공직선거법 개정안 표결을 막기 위해 의장석과 연단을 포위하고 만들고 농성에 들어갔다.

문 의장은 한국당 의원들의 반발로 1시간 넘게 일정이 지연되자 `질서유지권`을 발동했다. 이후 문 의장은 국회 경위들의 경호를 받으며 의장석으로 한 걸음씩 이동했다.

 

한국당 의원들은 온몸으로 문 의장의 이동을 방해했다. 질서유지권은 회의장 등 장내 혼란이 있을 때 경호원들을 동원해 질서를 바로잡는 권한이다.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19/12/1091619/?a=1

 

한국당 이은재 의원, 문희상 국회의장을 팔꿈치로… - 매일경제

자유한국당 이은재 의원이 지난 27일 국회 본회의를 열기 위해 이동하는 자유한국당 이은재 의원이 문희상 국회의장을 팔꿈치로 가격했다. 한국당 의원들은 지난 27일 오후 2시55분쯤 공직선거법 개정안 표결을 막기 위해 의장석과 연단을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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