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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 아들 '차세찌(33)' 음주운전 사고 불구속 입건

ko.konene 발행일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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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 전 축구대표팀 감독의 아들이자 배우 한채아의 남편인 차세찌(33)가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됐다.

24일 서울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차세찌는 도로교통법 위반 등으로 불구속 입건됐다.

차세찌는 전날 오후 11시40분쯤 서울 종로구 부암동 도로에서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다가 앞서가던 차량을 들이받아 운전자 40대 남성이 다치는 사고를 냈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062686&code=61121211&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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