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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훈, 3번의 올림픽도전 태권도 68㎏급 16강전 탈락..

ko.konene 발행일 : 202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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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temp/1005013.html

 

3번의 올림픽 도전, 이대훈은 끝내 웃지 못했다

태권도 남자 68㎏급 16강전 탈락

www.hani.co.kr

마지막일지 모른다”고 했다. 그래서 “후회 없이 재미있게 경기를 하고 싶다”고 했다. 2012 런던올림픽(은메달), 2016 리우올림픽(동메달)에 이은 3번째 도전. 굳은 각오로 출전했지만, 이번에도 금메달은 놓쳤다. 한국 남자 태권도 간판 이대훈(29·대전광역시청) 얘기다. 

 

https://imnews.imbc.com/news/2021/sports/article/6288948_34901.html

 

태권도 이대훈, 16강 탈락…첫 판에서 충격패

태권도 간판 이대훈 선수가 금메달을 노린 세 번째 올림픽에서 조기탈락했습니다. 이대훈은 도쿄올림픽 태권도 남자 68kg급 16강전에서 연장 17초 만에 우즈베키스탄의 울루그벡 라시...

imnews.imbc.com

끝까지 화이팅! 비록 금메달은 놓쳤지만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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