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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만원 지원’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접수

ko.konene 발행일 :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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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5일 오전 9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영세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에게 총 140만 원을 지원하는 ‘자영업자 생존자금’ 접수를 시작했다.

‘자영업자 생존자금’은 지난해 연매출 2억 원 미만, 올 2월 말을 기준으로 서울에 6개월 이상 사업자등록을 한 자영업자·소상공인에게 현금으로 70만 원씩 2개월간 총 140만 원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유흥‧향락‧도박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

서울시는 제외 업종을 뺀 57만여 개소 가운데 72%가 지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예산은 총 5756억 원이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525/101196874/2

 

‘140만원 지원’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접수…신청기간·자격요건은?

서울시는 25일 오전 9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영세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에게 총 140만 원을 지원하는 ‘자영업자 생존자금’ 접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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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일부터 '자영업자 생존자금' 신청…2달간 140만원 지원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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