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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강문영 딸 &집 공개

ko.konene 발행일 : 2019-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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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규의 짝은 조하나가 맞을까?

24일 방송된 SBS'불타는 청춘'에서는 강문영의 딸 예주와 아버지 백운산이 깜짝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문영의 딸 예주가 깜짝 등장했다. 엄마의 점과 똑같은 자리에 점이 있는 예주는 엄마를 쏙닮은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청춘들은 예주의 등장에 친 조카 보듯이 흐뭇해 했다.
 
이후 강문영의 아버지인 역술가 백운산 선생도 등장했다. 신년 운세를 궁금해하는 최성국이 아버님을 초대한 것.

청춘들은 가장 먼저 브루노를 챙겼다. 이에 백운산 선생은 브루노의 운세를 봐줬다. 그는 "작은 아버지나 큰 아버지, 혹은 아버지 중에 결혼을 2번 할 수 있는 집안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한국에서 잘 맞을 수 있는 게 역마살이 있다. 그리고 연상이랑 잘 맞다"라고 말했고, 브루노는 "오 잘 맞네"라며 만족스러워 했다.

이때 제작진은 "2017년도에 강수지, 김국진의 결혼을 예언하셨다"라고 했다. 이에 최성국은 "광규 형은 왜 자기꺼는 안 맞냐고 불만을 갖고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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